컨텐츠 바로가기

오른쪽날개배너

0

경은상사(어쿠스틱기타하우스)

검색검색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뉴스&이벤트
  • 자주하는질문
  • 상품사용후기
  • 통기타정보
  • 자료실
  • 리페어칼럼
  • sns
  • sns
  • sns
전체카테고리보기

전체상품목록

  • 국내 어쿠스틱기타
  • 수입 어쿠스틱 기타
  • 클래식 기타
  • 우쿨렐레
  • 악세사리
  • 음향장비
  • 도서 / DVD
  • 기타 결제용
  • 중고상품
  • 아울렛

현재 위치

  1. 게시판
  2. 통기타 정보

게시판 상세
subject 통기타를 관리하는 방법 - 구입만큼이나 중요한 관리요령
writer 김지화 (ip:)
  • date 2014-11-25
  • recommend 추천하기
  • hit 4720
  • point 0점


 


 

통기타를 관리하는 방법 - 통기타 구입만큼이나 관리도 중요하다!!!

 

 

통기타를 구입하실 때 굉장히 꼼꼼히 알아보고 구입하시지만, 막상 관리는 소홀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또는 악기를 처음으로 구입해서 악기에 대한 지식이 없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관리를 굉장히 까다롭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기타관리요령입니다.

 

 

우선 예비지식이 있으시면 도움이 되시겠죠?

 

아래 자주하는 질문 Q&A를 통해서 알아보시겠습니다.

 

 

 


  자주하는 질문 Q&A

 

 

 

 

Q 매일 기타를 연주하는 데 굳이 줄을 풀어놔야하나요? 귀찮은데...

 

A 네 그렇습니다. 스틸 스트링이 정튜닝이 되어 생기는 장력은 약 90Kg입니다.
 

  생각보다 아주 강한 장력입니다. 그 장력으로 인해 변형되는 것은 줄이 아닌 악기입니다. 튜닝이 되기전 일직선

 

  으로 뻗어있는 통기타의 넥은 90Kg 이라는 장력으로 인해 넥이 살짝 휘어지며 줄이 운동할 수 있는 높이를 만듭니

 

  다. 그 힘이 계속 가해진다면, 넥이 휘거나 기타 줄을 잡고 있는  통기타의 상판이 변형이 됩니다. 넥만 휜다면 기

 

  타에 장착되어있는 트러스트로드로 조절이 가능하겠지만, 상판의 변형과 바디와 넥이 접합되어있는 넥의 각도가

 

  변형이 된다면 높은 비용의 수리비와 불편함을 감수하셔야합니다. 때문에 장력이 높은 두꺼운 베이스 줄을 한바

 

  퀴씩 풀어주세요.

 

 

 

 

 

 

최악의 경우 넥을 뽑아내어 각도를 다시 설정하는 ' 넥 리셋' 을 받아야합니다. 비용이 높은 수리 중 하나입니다.

[사진 : 테일러 기타의 볼트온 방식으로 넥과 바디가 접합되어 분리가 쉬운 경우도 있습니다.]

 

 

 


Q 하드케이스를 꼭 사용해야되나요? 불편하고 무겁고, 꺼내기가 귀찮아요.

 

A 보통 올 솔리드 통기타는 하드케이스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드케이스는 일차적으로 충격을 흡수하여 악기의 파손을 막아줍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차적인 것은 외부습도에 직접적인 노출을 막아 악기의 습도관리가 용이합니다. 대부분의 기타가게들은 기타를

 

  전시하며 습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기타가 파손되거나 변형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그런 노력들이 하드케이

 

  스에 넣어두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물론, 하드케이스가 보관되는 장소 또한 중요합니다.

 

  기타를 생각한다면, 약간의 번거로움은 감수해도 좋지 않을까요?


 

 

[ 습도에 민감한 올솔리드 기타는 왠만하면 자체 하드케이스가 제공됩니다.]

 

 

 

 


Q 습도관리 체크하고 관리방법대로 다했는데 상태가 안좋아요. 왜 그렇죠?

 

A 습도관리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으로 그냥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않습니다. 기타가 주로 보관되는 환경에 맞

 

  게 관리를 하는 것이 진정한 관리입니다. 관리제품을 사용하는 데도 불구하고 변형이 왔다는 것은 습도관리제품

 

  의 성능이 환경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 대책으로 습도관리제품의 추가 사용을 권장합니

 

  다.

 

 

 

 

 

 

[가끔이지만,  위 사실을 모르고 관리하신 분들은 악기에 하자가 있다며 클레임을 거시기도 합니다.]

 

 

 

  

 

 

Q 지판관리를 위해서 오일을 바르는데, 자주 많이 바르면 좋은가요?

 

A 사람의 피부도 건조하면 갈라지듯이 지판도 건조하면 갈라집니다. 그래서 보습제를 바르는데 기타의 경우는 오

 

   일이 그 보습제 입니다. 오일은 너무 자주 바르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일은 바르는 횟수는 한달에 한 두번

 

이 적당합니다. 지판에는 Flat이라는 음의 간격을 정한 쇠가 박혀있습니다. 그 틈으로 오일이 스며들어가면, 목재로

 

 만들어진 지판이 팽창하며, Flat을 밀어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Flat에는 직접적으로 오일이 스며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오일을 발라주시면 됩니다.


 

 

 

 

[건조한 계절인 겨울철 지판관리를 못하면 지판이 갈라지기도 합니다.]

 

 

 

 

 

Q 줄을 풀어두고 습도관리를 했는데도 넥이 휘었어요.

 

 

A 넥은 지판과 넥 두가지의 결과 조직이 다른 목재가 붙어있습니다. 따라서 적정습도가 아닌 환경에서는 두 목재의

 

   팽창이 다르기 때문에  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트러스로드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

 

   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하지마세요.

 

 

 

 

 

 

[모든 통기타에는 이렇게 철로 된 기다란 막대기가 박혀있어요. 이것으로 넥을 조정한답니다. 헛헛헛]

 

 

 

 

 

 

 


 

 

Q 온도는 몇 도가 적정한가요?

 

A 온도는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만, 굳이 따진다면 사람이 죽지 않는 온도면 괜찮습니다.
 

   다만, 한 여름 차안에 보관하는 것과 겨울철 영하로 떨어지는 베란다 혹은 창고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온도보다는 습도가 중요하다]

 

 

 

 

 

  

 

 

1. 연주가 끝나고 기타를 보관할 때는 뚜껍고 장력이 강한 베이스 줄을 한바퀴씩 풀어주며, 1,2,3 번은 오랫동안 기

 

   타를 연주하지 않을 때 풀어준다.  1,3 번 줄은 통기타 줄에서 가장 얇고 약한 줄이어서 자주 풀고 감으면 쉽게 끊

 

   어 집니다. 장력도 약한 편이니 그냥 두시는게 좋습니다.

 

 

 

2. 여름에는 제습 제품을 겨울에는 가습제품을 사용한다. 시중에는 많은 제품들이 나와있으며, 나한테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한다. 환경이 열악하여 관리제품들을 사용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변형이 심하게 오는 것은 제품을

 

   추가사용하여 보완한다.

 

 

3. 하드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되, 하드케이스를 보관하는 장소를 에어컨이 들어오거나 난방이 안되는 곳에 보관한

 

   다. 피해야 하는 장소는 너무 습한 지하 또는 자동차의 트렁크 등입니다.

 

 

 

 

4. 전문가와 상의한다.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만, 기타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전문가는 기타의 상태로 기타가

 

   보관되고 사용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은 수정할 수도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해

 

   서 기타를 관리한다면 더욱 좋은 상태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기타를 오랫동안 잘 관리하며 길들이면, 왠만한 기타 부럽지 않을 정도의 사운드를 가지게 됩니다.

 

열심히 아껴주자구요!!!

file
password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company agreement privacy guide